며칠전부터 맥주가 무진장 땡겼는데,
마지막 캔을 마신 이후에 리커스토어에 가서 사올 여유가 지금까지 없었다.
그러다가 오늘 저녁쯤 나가서
세일하길래 요놈을 들고 돌아왔다.
라거... 오랜만에 마셔보는구나~
역시 가볍다.
그래도 맛있다, 1516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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